휴먼스케이프 어드바이저 ‘번드랩’, '韓블록체인 엑스포' 연사 참가
휴먼스케이프 어드바이저 ‘번드랩’, '韓블록체인 엑스포' 연사 참가
  •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 승인 2018.10.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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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피커뮤니케이션즈 제공

환자와 세계를 연결하는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를 개발하는 '휴먼스케이프'는 전 이더리움(ETH) 재단 어드바이저이자 현재 휴먼스케이프의 어드바이저로 활동중인 ‘번드랩(Bernd Lapp)’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2018 한국 블록체인 엑스포(2018 Korea Blockchain Expo)'의 연사로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번드랩(Bernd Lapp)’은 둘째날인 24일 '세션 6: 현실과 만난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이더리움 엔터프라이즈’ 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번드랩은 강연 전 “이더리움 재단의 전 어드바이저였으며 현재는 휴먼스케이프에서 어드바이징을 하고 있다”고 본인 소개 후 퍼블릭 블록체인의 실 사례 적용 경험과 전략을 공개했다.

연설 후 같은 세션에서 김균태 해시드 CTO의 진행 아래 다이엘웬(Daniel Wen) 온톨로지 글로벌 BD 디렉터, 배상욱 HDAC 상무와의 패널 토론에 함께하며 블록체인이 현실과 만나는 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크립토 산업에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에 대한 질문에 “미국, 중국과 비교했을 때 한국 유저가 블록체인, 크립토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사용률이 훨씬 높다는 통계를 보았다”며 “이러한 낮은 진입장벽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번드랩은 언급했다.

번드랩은 “제가 어드바이징하고 있는 휴먼스케이프 같은 경우는 이번에 카카오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로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다”며 “한국 이외의 국가에서는 이런 협력이 쉽지 않을 것이고 아마 페이스북도 이런 접근은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 “휴먼스케이프 팀은 앞으로도 유수의 어드바이저와 함께 프로젝트를 정교하게 다듬어 나가며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프로젝트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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